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비야 FC (문단 편집) ==== 리그 ==== 1라운드 라요 바예카노 1:4 세비야 1라운드, 라요 바예카노 원정에서 안드레 실바의 해트트릭 등에 힘입어 1-4 승리로 시즌을 시작한다. 리그 데뷔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안드레 실바 입장으로서는 그야말로 퇴고의 데뷔전이였고, 무엇보다도 짜릿한 하루였을 것이다. 3년전 바예카노 원정서 먼저 2골을 넣고도 2골을 따라잡혀서 2대2 뼈아픈 무승부를 거둔 적이 있는데 이를 완벽히 복수하는 아주 멋진 경기였다. 2라운드 세비야 0:0 비야레알 2라운드, 라이벌 비야레알과 아쉬운 0대0 무승부를 기록한다. 세비야와 비야레알은 엄청난 양의 슈팅을 쏟아부었으나, 모두 빈공에 그친다. 지난 경기 해트트릭 주인공 안드레 실바의 회심의 중거리 슈팅도 골키퍼 맞고 골대를 맞추는 등 여러가지로 골운이 안따라주는 양팀이였다. 3라운드 레알베티스 1:0 세비야 3라운드 베티스 원정서 패하며 12년만에 안달루시아 더비에서 원정패를 기록한다. 세비야는 지난 시즌에도 레알 베티스에게 전적에서 밀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도 또다시 레알 베티스에게 패하며 키케 세티엔에게 심각하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레알 베티스보다 순위도 낮았기에, 이번 시즌 개선이 매우 시급해 보인다. 4라운드 세비야 0:2 헤타페 4라운드 헤타페와의 홈경기도 0대2로 패하며 이번시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세비야는 전반 1분부터 골키퍼 바츨리크의 캐칭 미스로 헤타페에 완벽한 찬스를 내주면서 골대 강타를 허용하더니 상대 선수에게 2번모두 오프사이드 트랩이 붕괴되며 알까기 슈팅을 허용하며 전반전에만 0대2 스코어 허용, 결국 0대2로 패배한다. 그렇다고 경기력이 좋은 것도 아니였다. 유효 슈팅도 세비야는 단 1개에 그쳤다. 여러모로 이해할 수 없는 경기. 5라운드 레반테 2:6 세비야 그러나, 5라운드 레반테와의 원정경기에서 공격력이 터지며 2대6 대승을 거두었다. 다음경기 레알마드리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을 자극한 경기이다.세비야는 또한 이 경기를 승리하며 지난 시즌 당한 레반테 원정 2대1 패배도 완벽히 설욕하며 레반테를 이제 강등권으로 몰아 넣는다. 세비야는 전반 초반에는 장군멍군 형식으로 팽팽한 양상을 이어나갔으나, 레반테의 PK를 막아낸 이후 선수들의 사기가 증진되며 1대6까지 달아날 정도였다. 6라운드 세비야 3:0 레알 마드리드 6라운드, 리그 선두인 레알 마드리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1,2위인 레알, 바르샤와의 승점은 단 한경기 차이인 3점으로 좁혔고, 안드레 실바는 득점 1위에 오르며 리그를 순항중이다. [[https://tv.kakao.com/channel/2663796/cliplink/390886575|원투펀치의 분석영상]] 파블로 마친 감독은 구단을 이끌면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첫 대결을 전승하는 기록을 가지게 된다. 7라운드 에이바르 1:3 세비야 7라운드 에이바르 원정서도 1대3 승리를 거두며 지난시즌 에이바르에 당한 5대1 패배를 완벽히 설욕했다. 세비야는 페널티킥 골을 포함해서 회심의 중거리 슈팅까지 골키퍼가 막기에는 무리고 된다 싶을 것들을 넣으며 1대3 승리를 거둔다. 에이바르 원정을 이기며 지난 시즌 그들을 발목 잡던 원정 성적들을 마친 감독은 완벽히 해결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바르셀로나가 홈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우승 경쟁도 참여하게 된다. 8라운드 세비야 2:1 셀타비고 '''8라운드, 기존 강호들이 주춤한 틈을 타 셀타에게 승리하며 리그 단독 선두에 오랐다.''' 사라비아는 1골 1도움, 헤수스 나바스는 1도움을 기록하여 이 둘은 어시스트 공동 선두를 달리는 중. 다으 경기가 바르셀로나 원정인데 만약 이 경기를 승리한다면 이번 시즌 우승 경쟁에 참여할 자격을 얻을 것이다. 9라운드 바르셀로나 4:2 세비야 9라운드, 깜누 원정에서 패한다. 선발 출전한 메시는 30분을 못채우고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으나, 세비야 선수들은 눈부신 메시의 활약을 막지 못하고 2:0으로 뒤졌다. 후반 상호 공방전 끝에 4:2 패, 사라비아의 멋진 골의 의미가 퇴색된 승부였다. 그 결과 팀의 순위는 3위로 후퇴하였다. 각각 득점, 어시스트 1위였던 실바와 나바스는 공동 2위로 나란히 내려왔다. 10라운드 세비야 2:1 우에스카 10라운드, 우에스카를 불러들였다. 사라비아의 두 골로 2-1 승리. 다만, 경기력을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한때 레알 마드리드도 홈에서 3대0으로 이기던 팀이 갑자기 이 경기를 버릴 일은 없다. 이날 세비야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컨ㄷ션이 좋지 못했고, 지쳐서 몸이 무거워 보였으나, 그래도 상대가 너무 약해서 쉽게 이길 수가 있었다. 11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 0:0 세비야 11라운드 소시에다드 원정서 아쉽게 0대0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지난 시즌 3대1로 패배한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이지만 이번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가 원정에서 매우 잘하고 홈구당 아노에타에서 극단적으로 약한 홈 무승이라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주 예상이였다. 그러나, 세비야는 작년까지 시달리던 원정 무승이 돌아온 듯한 삽질과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홈 무승의 레전드를 보여주며 양팀 모두 사이좋게 승점 1점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 12라운드 세비야 2:1 에스파뇰 12라운드에서는 같은 돌풍의 팀 에스파뇰에게 전반전 선제골 허용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역전을 하며 2대1로 승리한다. 최근 홈에서는 승점이 깎이지 않았지만 원정에서 계속해서 승점이 나가리하며 우승 경쟁에서 아웃되는 듯하면서 다시 DTD가 시작되는 세비야였고, 반면 이번 시즌 내내 지난 시즌 막판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에스파뇰이라 힘들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였으나, 에스파뇰에게 선제골 실점에도 불구하고 후반 뒷심으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한다. 이 승리로 홈에서 레알 베티스에세 패한 바르셀로나에 승점 1점차로 따라붙는다. 다음 경기는 세비야는 홈에서 레알 바야돌리드와 홈경기에다가,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원정을 치르기에, 세비야가 다음 라운드에 1위로 복귀할 가능성도 높다. 13라운드 세비야 1:0 레알 바야돌리드 '''13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에게 1:0 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다시 리가 1위로 발돋움하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11&aid=0003451569|#]] 세비야는 후반 63분 헤딩골이 결승골이 되었고, 상대는 2번의 골이 모두 취소되며 여러가지로 행운을 누린 경기이다. 결국 세비야는 이번 시즌 진지하게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14라운드 알라베스 1:1 세비야 14라운드 돌퐁의팀 알라베스 원정서 78분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알라베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78분 뒷심을 발휘하며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지난 시즌 알라베스 원정에서 당한 패배를 반복하지를 않는다. 다만, 이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비야레알과의 홈경기를 2대0으로 승리한 바르셀로나에게 1위 자리를 다시 내준다. 15라운드 발렌시아 1:1 세비야 15라운드 발렌시아 원정서는 승리를 앞두고 다니 파레호에 프리킥 극장골을 먹히며 징크스 청산에 실패했다. 만약, 세비야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 헤딩 동점골을 실점하지 않았더라면, 10년만에 발렌시아 메스타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 4대0으로 썰린 곳에서 이번 시즌 마친 감독은 유연한 전술로 꽤 잘 싸웠다는 평가이다. 16라운드 세비야 2:0 지로나 16라운드 지로나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다시 리그 2위에 오르고 지로나전 강세를 이어갔다. 세비야는 홈에서 계속해서 연승을 달리고 있고, 지로나는 지난 빌바오 원정에 이어 이번 시즌 2번째 원정 패배를 기록했다. 세비야는 지로나의 수비ㅔ 초반에 고전하는 모습을 노출했으나, 후반 중반 페널티킥을 얻어낸 후 침착하게 ㅅㅇ공시키며 공격을 쉽게 풀어나가기 시작했고, 이는 승리의 요인이 되었다. 17라운드 레가네스 1:1 세비야 17라운드 레가네스 원정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일격을 당했다. 이번시즌 우승을 노리는 세비야로서는 잡아야했던 원정이나, 비긴게 다행일 정도였다.하지만, 2018년을 약팀 상대로 지는 경기를 겨우 무승부로 만들어서 비긴 경기로 장식했기 때문에 세비야 입장에서는 다음 해에 마음에 걸릴 것이 유력하다. 18라운드 세비야 1:1 아틀레티코 18라운드 세비야는 아틀레티코와 빅매치를 가졌다. 이 경기로 순위싸움을 결정지을수 있었다. 세비야는 37분 벤예데르가 카리코의 땅볼 크로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해 1대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45분 그리즈만에게 프리킥 동점골을 먹고 1대1로 전반을 끝냈다. 이후에는 양팀의 빈공이 이어지며 1대1로 끝났다. 이 경기는 빅매치 치고는 재미가 없었다. 지난시즌 아틀레티코 한참 잘하고 세비야 망했을때는 이곳에서 2대5 원정승이 나왔으나, 이번경기에서는 골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19라운드 빌바오 2:0 세비야 세비야는 자신들이 약했던 빌바오 원정가서 무패가 깨졌다. 빌바오는 전후반 1골씩 넣으며 2대0 승리를 거두고 강등권을 탈출했다. 세비야는 이번 경기에서 패하며 이제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1점차로 따라 붙었으며, 다음 경기 레알 마드리드 원정전 결과에 따라 1위는 둘째치고 최대 4위까지 내려가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20라운드 레알마드리드 2:0 세비야 세비야는 레알마드리드 원정서도 패하며 2연패로 4위까지 내려갔다. 세비야는 경기내내 공격 1번 못했고, 텐벡을 세웠다. 세비야는 잘 지켰으나, 후반 막판 2실점으로 2대0으로 패했다. 세비야는 이 경기 패배로 렝ㄹ 마드리드 원정 7연패는 물론 리그 4위로 내려가며 다시 DTD이론의 과학성은 증명이 된다. 세비야는 최근 경기력만 보면 챔스권만 지켜도 감사할 따름이다. 게다가, 오랜 기간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가 없다는 것은 마친 감독의 전술이 간파 당한건 아닐까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21라운드 세비야 5:0 레반테 세비야는 홈에서 5점차 대승을 거두고 리그 4경기 무승을 탈출했다. 전반전에 무기력하게 무득점에 그친 세비야는 후반에 폭발했다. 세비야는 48분 벤예데르의 골로 1대0으로 앞서갔고, 이에 기세를 타 앙드레 실바, 프랑코 바스케스가 골을 넣어 3대0을 만들었다. 그리고, 페널티킥까지 연속 2개를 얻어내 5대0으로 마무리 지었다. 22라운드 셀타비고 1:0 세비야 셀타비고 원정에서 코너킥을 그대로 땅볼로 허용해 들어가며 1대0 패배, 최근 원정부진이 또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셀타비고 원정은 지난 시즌도 4대0으로 패하는 등 세비야에게는 징크스의 공간이기도 하나, 그래도 너무 심하다는 평가이다. 23라운드 세비야 2:2 에이바르 홈에서 에이바르에 지기 직전의 궁지에까지 몰렸다. 88분까지 0대2로 끌려가던 세비야는 후반 89분 pk와 93분 극장골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만약 졌다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홈에서 에이바르에 지는 것이었다. 24라운드 비야레알 3:0 세비야 14경기 무승행진을 달리는 비야레알에게 원정에서 뜬끔패를 당하며 3경기 무승행진. 레알에게서 3위를 탈환할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이번 시즌 홈경기 최악의 비야레알에게도 패하면서 마친 감독의 신뢰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세비야는 이번 시즌 7라운드 에이바르 원정을 이긴 이후로 원정 경기 승리가 없다. 25라운드 세비야 2:4 바르셀로나 국왕컵때 이곳에서 바르샤를 2대0으로 이긴적 있는 세비야는 이번에도 전반에는 바르셀로나를 압도하며 2대1로 앞서가며 마쳤다. 그러나 후반에 메시의 해트트릭 원맨쇼에 2대4 역전패를 당하며 순위가 5위 알라베스에게 추격을 허용하고 있다. 26라운드 우에스카 2:1 세비야 우에스카 원정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한다. 사실 예상치 못한 패배라고 하기에는 경기력도 너무 쳐발렸다. 82분 얻은 pk 성공에도 불구하고 97분 극장골을 허용하며 2대1 패배, 결국 알라베스에게 리그 4위 자리를 내주고 만다. 알라베스가 4위에 오른 비결이 세비야가 졌던 비야레알 원정을 이기면서 오른 것이라 세비야 입장에서는 굴욕이란 굴욕은 다 당한 셈이다. 27라운드 세비야 5:2 레알 소시에다드 전반전에는 1대1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후반에 세비야가 완전히 각성학 나오며 소시를 두들겨 팼다. 리그에서 5경기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헤타페가 같은 시간 우에스카에게 승리하며 4위 탈환에는 실패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는 했지만 세비야의 파블로 마친 감독은 유로파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에게 지면서 광탈했고, 최종 경질된다. 후임은 호아킨 카파로스. 그는 세비야 B 팀 감독으로 지난시즌도 임시감독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적이 있다. 하지만 백혈병을 달고 사는 탓에 이번시즌 감독직을 은퇴하기에, 시즌 종료까지만 정식 계약을 맺는다. 28라운드 에스파뇰 0:1 세비야 에스파뇰 원정서 PK골로 승리, 5달만에 리그 원정승리 맛을 봤다. 호아킨 카파로스 감도이 오자마자 지구가 망해도 하지 못할 것 같던 원정 승리를 기록하면서 카파로스에 대한 신뢰도는 올라간다. 이로써 세비야는 현재 같은 순위권에 있는 에스파뇰에 이번 시즌 우위를 점하면서 순위 산정 시 어드벤티지를 얻게 되었다. 29라운드 세비야 0:1 발렌시아 세비야는 전반 추가시간 발렌시아에게 PK 결승골을 내주며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홈에서 발렌시아에게 지면서 발렌시아가 이제 세비야의 새로운 천적이 된다는 새로운 말도 나오고 있다. 마친 감독은 원정에서 비겼기에 카파로스 감독은 심각하게 생각할 것이다. 30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 0:2 세비야 조금 힘들게 이겼으나, 지난경기 패배 분위기에 좌우되지 않고 원정 2연승. 사실 세비야는 레알 바야돌리드의 텐백에 많이 고전했으나, 세비야의 고전이 눈에 보이자 욕심이 생겨서 텐백을 풀었으나, 이는 10분에 2골 실점이라는 잔혹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31라운드 세비야 2:0 알라베스 홈에서 알라베스에 승리하고 챔스권을 추격중이다. 세비야의 상대 알라베스는 이 경기를 패하면서 사실상 챔피언스리그는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세비야는 이 경기 승리로 다행이 한숨 돌리는데 성공을 했고, 이제 4위 헤타페를 승점 2점차로 따라붙는다. 헤타페와의 원정 경기에서 내는 성적이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32라운드 세비야 3:2 레알베티스 안달루시아 더비에서 베티스와 치고받은 끝에 3대2 승리, 안달루시아 더비에서 최근 약했던 모습을 털어냈고, 4위로 올라선다. 세비야는 이 경기에서 승리했으나, 2시즌 연속으로 레알 베티스에게 뒤지는 전적을 당하게 된다. 레알 베티스 원정서 1대0으로 졌기 때문이다. 33라운드 헤타페 3:0 세비야 헤타페와의 4위 결정 단두대 매치서 완패하며 다시 5위로.이번시즌 헤타페에게 홈원정 2번다 패하며 상대전적을 우선시하는 라리가에서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헤타페는 이번 시즌 세비야만 만나면 선수들이 약을 빨았는지 엄청나게 페이ㅡㅅ를 올리며 스윕을 기록한다. 34라운드 세비야 5:0 바예카노 이번에는 1월에 레반테전과 똑같이 후반에만 5골 맹공으로 5대0 대승.세비야는 이번 시즌 라요 바예카노랑 레반테에게만 21골을 뽑아내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보다도 더 좋은 득실을 가지고 있다. 35라운드 지로나 1:0 세비야 지로나에게 패하며 지로나의 7개월만의 홈승의 희생양이 되었다. 그리고 지로나에게 전승을 달리다가 처음으로 졌다. 세비야 골키퍼는 지로나의 트릭에 모두 속은 경기였다. 36라운드 세비야 0:3 레가네스 홈에서 믿기지 않는 패배로 챔스권은 어려워졌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홈에서 레가네스에게 패했다. 레가네스는 이 경기 승리로 잔류를 확저안다. 훗날, 세비야는 이 경기를 이겼다면 4위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되었기 때문에 충격이 더 클 수 밖에 없다. 37라운드 아틀레티코 1:1 세비야 아틀레티코 원정서 비기며 직전경기 패배를 덜어냈다. 하위권 팀한테 홈에서 깨지고 2등 원정을 비기는 의적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결론은 못 이긴 경기라는 점에서 채므권은 점점 멀어지게 된다. 38라운드 세비야 2:0 빌바오 홈에서 빌바오에 2대0으로 승리하며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졌으나, 발렌시아와 헤타페에게 밀리며 6위로 시즌 마감. 홈에서 레가네스만 이겼다면 될 걸 정말 뼈아픈 경기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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